포화지방, 불포화지방, 트랜스지방...건강에 미치는 영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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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지방, 불포화지방, 트랜스지방...건강에 미치는 영향?

도느로 2016.11.28 07:00

몸에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의 종류와 분류!


우리가 음식섭취에 있어 '지방'이란 말이 들어있으면 무조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왔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지방'도 몸에 나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건강에 이로운 지방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듣는 지방의 분류는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트랜스지방산.....인데 이게 왜 좋고 나쁜지를 알고 있으면 지방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 포화지방이란?



포화지방은 상온에서도 고체형태를 띄고 있는 지방으로 인체에 들어와도 잘 녹지 않고 세포벽에 흡착되기 쉬워 혈관건강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대체적으로 포화지방은 육류, 유제품에 함유 되어있고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않을 경우 잉여에너지로 지방세포에 저장되는 성질이 매우 강합니다.

이는 곧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 불포화지방이란?



상온에서 액체상태로 있는 불포화지방은 우리 몸에 흡수되면 생리적인 작용을 원활히 하도록 돕고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포화지방까지 녹여 외부로 배출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이런 불포화지방의 대표음식으로는 오리, 등푸른 생선, 견과류, 미꾸라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 지방이 왜 좋은 것인지 대충 그림이 그려지시죠?


> 트랜스 지방



불포화지방에 속해있긴 하지만 우리 건강엔 나쁜 영향을 끼치는 불포화지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지방음식을 조리할 때 열이 가해지면서 지방성질이 변화되는데 이 때 변화된 지방은 포화지방보다 더 건강에 좋지 않으며 심혈관 질환과 비만은 물론 여러가지 암(간암, 유방암, 위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로 마가린, 제빵류, 튀김음식, 패스트푸드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건강정보를 접하다보면 어떨 땐 좋다고 하다가 또 어떨 땐 먹지말아야 한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참 뭐를 먹어야 할지 헛갈리고 짜증까지 날 때가 있습니다.

일일이 그 효능을 챙기면서 섭취하는 것도 참 미련스러워보이고 말이죠.

그러나, 대체적으로 건강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는 음식은 제쳐 두더라도 될 수 있으면 패스트푸드나 인스턴스 음식은 어디에서도 좋다는 말을 듣지 못하니 피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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