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이 안나와서 힘들 때 응급조치는 '소금(천일염)' - 약이 되는 소금의 효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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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이 안나와서 힘들 때 응급조치는 '소금(천일염)' - 약이 되는 소금의 효능!

도느로 2017.01.08 07:00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는 천일염(소금)의 쓰임새!!


굳이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성경에 나와있는 '빛과 소금'이란 문장은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만큼 소금은 빛만큼 소중한 존재로 표현이 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금은 이제 성인병의 '주범'으로 몰리고 있을 정도로 건강을 해치는 존재로 전락했습니다.

짜게 먹는 우리 식습관이 본질적인 문제임에도 우린 소금탓만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열심히 디스를 당하고 있는 '소금'..특히 천일염의 놀라운 효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천일염의 유래



천일염의 재염법은 청나라 강희제 시대에 천주교도에 의해 중국에 전해졌고 그것이 우리나라엔 1907년 전해졌다고 합니다.

즉, 우리나라에 천일염을 만드는 기술이 도입된지는 이제 겨우 100년을 조금 넘은 셈인데...사실 천일염의 원래 용도는 방부제 였습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먹는 음식의 각종 양념에 들어가는 중요한 식재료가 되었는데요.

천일염은 이렇게 음식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약용으로도 그 효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 소변이 잘 안나와서 힘들다면 천일염이 직방!



천일염을 이용해 가정에서 상비약으로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대표젹으로 3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오줌이 안나와 힘들 때 - 소변불통증상

소변을 볼 때마다 제대로 안나와 힘든 분이라면 천일염을 잘 볶아서 거즈에 싼다음 배꼽위에 올려놓고 온찜질을 해보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 막혔던 소변이 풀어져 시원하게 나온답니다. 신기하죠? ^^



2. 설사, 복통, 구토로 힘이 빠졌을 때 

갑작스럽게 설사와 구토, 복통까지 생겨 온몸에 힘이 빠졌을 땐 생각즙에 소금을 버무려 한번 볶은 후 삼켜보세요.

진정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축농증과 치질

축농증으로 고생을 하면서 치룔를 받고 수술을 해도 재발이 된 분들이라면 소금물을 콧속에 넣어 흡입후 입으로 뱉어버리는 방법으로 매일 반복한다면 다른 약이 필요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치질 수술 후 염증예방을 위해서 뜨거운 소금물에 훈증을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소금의 효능은 제 멋대로 떠든 것이 아니라 도서 '라디오 동의보감'을 참고로 작성을 했으니 돌팔이의 헛소리는 절대 아닐 것입니다.

소금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우리가 짠맛에 길들여져 과한 섭취를 하는 것이 문제지 소금 자체가 독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위의 효능을 가까운 병원을 두고 일부러 실험할 필요는 없겠지만 비상시에는 가정요법으로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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