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야마하) AG06 - 1인 방송장비로 인기있는 믹서겸용 오디오인터페이스 개봉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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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야마하) AG06 - 1인 방송장비로 인기있는 믹서겸용 오디오인터페이스 개봉기.

도느로 2017.07.21 07:00
야마하 오디오인터페이스 겸용 믹서 AG06 박스개봉기!


한참 오래된 과거부터 미디(MIDI)음악을 취미로 하면서 4개의 오디오인터페이스와 그 외 여러개의 사운드카드를 지속적으로 교체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믹서 또한 두개를 사용했는데... 노트북 반주기를 구입하고 나서는 미디보다는 2채널 홈레코딩에 맛이 들려 시간만 나면 레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믹서와 오디오인터페이스가 결합된 모델로 나온 야마하의 AG06 모델을 눈여겨보게 되고 가장 간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또 지르고 말았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장비라 허접리뷰를 올리는게 옳은짓은 아니지만....

일단 샀으니 택배를 받자마자 자랑질을 겸한 개봉기를 올립니다. ^^;;



입력단자가 총 여섯개라 6채널....그래서 모델명도 AG06입니다.

그 아래 모델로는 AG03이 있습니다.

사실..이 모델은 출시된지 2년이 넘었고 1인 방송이 활성화 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전문적인 오디오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음악작업의 퀄리티엔 그리 후한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것 같지만 저는 순수 아마츄어라 편의성만 보고 구입했습니다.

사실 제가 가지고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톤포트 ux8이 더 나을 겁니다. ^^;;



남들 다 하는 박스샷! 저번에 야마하 블루투스 오디오리시버보다 더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이런 박스샷도 워낙 많고 야마하AG06의 리뷰도 차고넘치는 관계로 제 글이 누군가에게 읽혀질지는 모르겠네요;;



이 제품은 아이패드의 큐베이시스 어플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능을 쓰려면 우선 큐베이시스 어플과 '라이트닝 to usb'젠더를 구입해야하는데 그 돈이 얼추 또 10만원 정도가 드니...요것은 일단 나중에~



박스를 열면 이쁜 아가씨가 저를 안아주려고 다가옵니다.

이 캐릭터가 참 쌩뚱맞다고 많이들 이야기하던데...뭐 저는 좋네요. ㅎㅎ

저 비닐봉투를 뜯으면 간단한 메뉴얼과 회로도, 큐베이스 AI버전 무료다운로드 시리얼넘버가 들어있습니다.




참 단촐하죠?

그런데 본품은 더 심플합니다.



구성품은 본품과 usb케이블이 전부입니다.

이 장비의 입력을 온전히 다 사용하려면 RCA케이블 등 모든 케이블을 따로 구입해야합니다.

저는 케이블 부자라 상관없지만요. ^^



개봉기라 간단히 기능적인면을 설명드리자면...

마이크입력단자 2개(1개는 기타겸용 입력), 신시사이저 스테레오 입력, 외부 스테레오입력이 있고 스피커 출력단자와 저는 사용하지 않을 풋페달 입력단, 헤드셋 입력단이 있고 그것들을 제어할 수 있는 볼륨 노브와 이펙터버튼 등....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아주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인 방송을 하는 분들이라면 루프백기능 하나만으로도 이 제품은 충분히 매력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방송과는 별 관계가 없어서....



후면엔 pc는 물론 아이패드와 연결이 가능한 usb단자와 외부에서 전원공급을 받지 못할 때 외장배터리를 연결해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아이패드와 연결해서 작업을 하려면 또 돈이 듭니다. ㅜㅜ



취미가 그저 취미로 끝나야하는데 요즘은 취미생활도 돈이 없으면 참 쉽지 않습니다. 

매번 관련한 기기를 지를 때마다 "이게 마지막이다."라고 다짐하지만 항상 그 다짐은 물욕에 눈이 어두워 깨지고 맙니다.

이 제품도 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샀지만 어떻게 될지 장담은 못하겠네요.

이상 간단하게 살펴본 yamaha(야마하) 오디오인터페이스 겸 믹서 AG06의 개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