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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려면 제일먼저 장에 쌓인 독부터 없애자. 장해독하는 법!

도느로 2017.09.09 07:00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한 장해독법!


요 몇 년 사이 다이어트와 늘 함께 붙어 다니는 말이 바로 '장해독', '장디톡스'...등 살을 빼려면 장이 깨끗해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 몸에 쌓여있는 노폐물과 활성산소 등의 독소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변비, 설사같은 대장질환 뿐만 아니라 면역력의 저하로 인해 만성피로, 알레르기 질환, 여드름 등의 피부염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장해독을 해야 하는 이유와 일상 속에서 장의 독소를 빼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왜 다이어트엔 장해독이 필요할까?



우리 몸 속의 노폐물은 대부분 장을 거쳐 배출되며 일명 행복물질이라 불리는 '세로토닌'도 장에서 90%가 만들어져 뇌로 보내지기 때문에 장이 건강해야지만 행복감도 따라오고 다이어트 중에 올 수 있는 우울감도 느끼지 않게 합니다.

몸 속에 노폐물(독소)이 쌓이게 되면 피로감과 함께 몸이 붓거나 살이 찌게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장을 잘 해독만 해도 살이 빠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일상 생활 속 장을 깨끗하게 해독하는 방법



1. 정제탄수화물은 그만!

우리의 뇌는 탄수화물 같은 당질을 굉장히 좋아해 식욕을 부추겨 살이 찌는데 일조합니다.

또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장을 피폐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밀가루, 설탕 등의 정제된 탄수화물은 줄이거나 끊도록 하고 밥도 백미보다는 거친 현미,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

장 속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유익균도 있는데 그 균들의 먹이가 바로 식이섬유입니다.

채소, 과일에는 식이섬유는 물론 몸 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쾌변을 원하신다면 채소, 과일은 필수!!


3. 하루 1리터 이상의 물섭취

성인을 기준으로 신체의 60%는 수분이며 정상적인 대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바로 수분입니다.

하루 1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작은 병 몇개를 준비해 할당량을 정하거나 레몬수를 만드는 등의 자기만의 물마시기 방법을 만들어 습관을 들이면 좋겠죠?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미용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되니 조금씩 늘려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4. 장 속 유익균이 좋아하는 음식섭취

미역, 다시마, 완두콩, 마늘, 양배추, 곤약 등의 음식에 함유되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점착성이 있어 소화기 속을 천천히 이동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특징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것은 물론 장내 진공청소기같은 역할을 해 장을 해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에 말씀 드렸듯 장 속에 좋은 균의 건강을 지키는 것도 장해독에 있어 중요합니다.


5. 즐거운 식사 그리고 소식!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그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기분에 따라 식사 후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아시나요?

식사를 즐겁게 하면 아드레날린을 많이 분비시켜 지방을 연소시키는 세포인 갈색지방이 활성화 됩니다.

다만, 다이어트를 위한다면 다이어트 전의 양보다 20%정도 적게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6. 충분한 수면시간과 숙면!

한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잠이 부족할 경우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그렐린)이 늘어나 배고픔을 지속적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또한 체지방을 분해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도 잠을 자는 시간인 만큼 충분한 수면시간과 동시에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저 살을 빼기 위해 장을 해독하는 것보다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것은 건강 전반에 걸쳐 좋은 방법이므로 비록 다이어트와는 상관이 없는 분들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은 한번 따라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한동안 채식위주의 식사를 해본적이 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쾌변과 몸의 가벼움은 확실히 실감이 되더군요.

지금은 또 육식에 빠져 허우적 대고 매일 아침마다 불편한 속을 부여잡고 출근을 하는데도 참 실천이 쉽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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